코틀린은 구글에서 어플리케이션 개발 공식 언어로 발표했으며
기존에 자바 사용자들은 코틀린 언어를 배우려고
문의를 많이들 주고 있답니다.
구글과 젯브레인즈의 지원으로 인해
개발자들과 기업들은 점차 코틀린을 사용하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으며
관심도 역시 높아져만 가고 있습니다.
코틀린은 오픈소스이며 젯브레인즈가 만든 통계적 형식의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는데 주로 사용되며
자바코드와 함께 쉽게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
성능이나 안정성 면에서는 자바를 따라갈 수 없지만
코틀린은 기존 언어가 지닌 단점이나 한계를 보완하여
탄생했기에 개발자 입장에서는 훨씬 사용성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문법이 간결하여 복잡한 구문 없이 비교적 직관적으로 코드를 작성할 수 있고
표현력이 좋아 입문자 입장에선
자바보다 훨씬 빠르게 개발을 시작할 수 있답니다.
또한 자바와 코틀린은 호환이 가능하여
동일한 프로젝트에서 앱개발의 표준이라 불리는
자바와 함께 코틀린을 병행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확장 기능과 고차 함수 등과 같은 최신 기능을 포함하여
깔끔하게 표현되는 코드에 용이합니다.
그렇다면 앱개발 공부는 어떻게 할까?
앱개발은 전공, 학위, 스펙 등 상관 없이
비전공자부터 누구나 시작할 수 있습니다.
코딩 언어를 기초부터 배우기 위한
교육과정을 오라클자바교육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답니다.
코딩교육은 국비지원이 가능하며
국민내일배움카드 소지자라면 누구나 교육비 지원이 가능!
재직자교육은 주간 / 야간 / 주말로 진행되며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에 참여할 수 있답니다.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실무스킬도 배워보실 수 있으니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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