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설명드렸듯이 풀스택은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모두 이해하고 다룰줄 알아야 합니다.
제로 상태에서 sw 제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개발적인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기본베이스가 탄탄하게 준비되어 있어야만 합니다.
기본적으로 웹페이지의 뼈대가 되는 HTML, CSS, Javascript ,React.js, Vue.js 부터
웹개발에 필요한 파이선, 자바, 스프링, SQL까지,
이 많은걸 언제 배우고 언제쯤 다뤄볼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실텐데요,
처음부터 풀스택으로 취업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Si, Sw 회사에서 개발 기술에 대한 기반을 단단히 쌓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웹디자이너와 웹개발자와 업무를 협업하면서
점차 풀스택 개발자로의 능력을 키워가는 거죠.
그렇다면 자신이 비전공자 or IT입문자라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독학보다 IT 전문학원을 다니면서 준비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독학으로도 개발 공부를 할 순 있지만 전문성을 키우는데는
아무래도 부족하기 마련입니다.
자신에게 어떤것이 필요한지, 어떤걸 목표로 잡고 준비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무작정 동영상 강의만 듣는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보다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준비를 해야하는게 바로 풀스택 개발자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