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라클자바교육센터입니다.

오늘은 웹퍼블리셔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웹퍼블리셔는

웹디자인에 웹을 구동시킬 수 있도록 해주는 일을 합니다.

웹페이지를 만들때 디자인을 하고

그 디자인에 서버를 연결하고

제대로 작동시키는 일을 한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코딩을 추가하여 웹페이지의 생명력을 불어넣어주는,

주로 웹개발자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웹퍼블리셔가 되기 위해선

필수로 알아야 할 언어들이 있는데요,

바로 HTML, CSS, JavaScript 입니다.

HTML은 하이퍼텍스트와 마크업 언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이퍼텍스트는 페이지들 사이에 링크를 정의해주며

마크업 언어는 웹페이지의 구조를 정의하는데 사용됩니다.

CSS는 개발자가 웹페이지에 다양한 스타일을 적용할 수 있게 해주며

어플리케이션 페이지를 표시하는 프로세스를

단순하게 만들어주는 디자인 언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JavaScript는 사용자들을 위해

상호작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며

웹사이트의 기능성을 향상시키는데 사용됩니다.

 

웹퍼블리셔가 되기 위해선

위 3가지는 필수로 다룰줄 알아야 하며

이를 공부하기 위해선

IT전문학원의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오라클자바교육센터에서는

웹퍼블리셔를 위한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한번에 배우실 수 있는 교육과정들이 있습니다.

웹퍼블리셔 역할에 필요한 웹디자인 역량과

웹코딩을 할 수 있는 스킬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사실!

웹퍼블리셔 교육 받고

웹개발자로의 시작을 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www.oraclejava.co.kr  

 

오라클자바교육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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