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L 알아보기

SQL은 Structured Query Language의 줄임말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서 자료를 관리 및

처리하기 위해 설계된 언어입니다.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하부 언어인 SQL 언어는 특정한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

한정되지 않아 널리 사용되고 있답니다.

SQL 문법은 크게 DDL, DML, DCL로 나누어지는데요,

DDL -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구조를 정의하기 위해 사용하는 언어

DML - 테이브렝서 데이터를 입력, 수정, 삭제, 조회하는 언어

DCL - 데이터베이스 사용자에게 권한을 부여하거나 회수하는 언어

단순한 질의 기능 뿐 아니라 데이터 정의 기능과 조작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장치 독립적이고 영어 문장과 비슷한 구문으로 초보자들도 비교적 쉽게 이해가 가능합니다.

데이터베이스, 즉 DB는 기업의 모든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요한 것으로

SQL 언어를 배워서 DB전문 기업으로의 취업을 꾀하신다면

꽤나 유리하게 취업을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에서는 많은 기업에서 클라우드 시스템으러 전환하면서

데이터베이스분야를 클라우드 관계형 확장 운영할 수 있는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SQL 언어를 배우시는걸 추천드리고 있어요.

오라클자바교육학원에서는 SQL 언어, DB 입문자를 위한

기초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본인이 독학으로 공부하면서 이해가 되지 못했던 것들,

실무에 사용되는 스킬을 배워보고자 하는것들, 실제 자신이 테이블을 만들어보고 싶으신분들,

OCA / OCP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신다면 SQL 기초교육을 배워보시기 바랍니다.

www.oraclejava.co.kr  

 

오라클자바교육학원

자바(JAVA)기반 스프링 프레임워크 응… 12월 26일(월) ~ 02월 16일(목) 과정 바로가기

www.oraclejava.co.kr

 

 

 

최근 빅데이터가 급부상하면서

파이선도 덩달아 관심도가 높아지게 되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은 빅데이터 분석에 있어 필수 언어로 손꼽히는

파이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이선은 91년에 발표된 인터프리터 방식의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영어 문법과 비슷해서 읽고 쓰기 쉬운 특유의 문법과

초보자들이 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울 때

대부분의 학원에서 추천하고 있는 언어이기도 하죠.

 

학습용으로 좋은 언어이며 실사용률과 생산성도 높은 언어로서

현재 수많은 컴퓨터 프로그램에서

파이선이 들어가지 않는 것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파이선을 공부하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파이선은 쉬운 문법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 강의 등을 통한 독학이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허나 공부의 목표가 취미로 개발을 하는게 아니라면

독학보다는 IT전문학원의 도움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오라클자바교육학원에서는

파이선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파이선 초보자, 개발언어가 처음이신분,

기초부터 탄탄히 다지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며

궁금하신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www.oraclejava.co.kr 

 

오라클자바교육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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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IT직종에 대한 관심도와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많은 취준생분들이 개발자로의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IT개발자는 비전공자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으며

교육기관 및 국비지원제도기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면서

과거와 달리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개발자로의 취업을 준비하는분들은

프론트엔드 분야로 갈지, 백엔드로 갈지,

그 안에서도 어떤 언어를 배울지 고민하기 마련인데요,

오늘은 프론트엔드를 담당하는 직종인

웹퍼블리셔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웹퍼블리셔

웹퍼블리셔는 디자이너로부터 전달받은 시안을

사용자가 볼 수 있도록 연동하는 작업을 하는 직종입니다.

웹사이트를 제작하고 검수하는 직업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말그대로 웹사이트의 총괄 디자인을 맡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디자인부터 코딩까지 다양한 능력을 요구합니다.

웹퍼블리셔가 되기 위해서

필수로 알아야 하는 언어가 바로

HTML, CSS, Javascript 인데요,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볼게요.

HTML

HTML은 Hyper Text Markup Language의 약자로

웹페이지의 레이아웃을 정의하고 웹문서를 만드는 언어입니다.

CSS

웹 문서의 전반적인 스타일을 변경해주는 언어로

폰트나 배경색을 바꾸는 등의 디자인 요소를 다룹니다.

JavaScript

웹페이지를 동적으로 만들어주는것으로

정적은 페이지에 슬라이드를 추가한다던지

팝업창을 뜨게 한다던지 역동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위 세가지 언어만 마스터 하신다면

웹퍼블리셔로서의 능력을 갖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웹퍼블리셔는 백엔드 개발자보다 연봉이 조금 낮은수준이지만

타직종에 비해 연차가 쌓일수록 고액의 연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취업시장에서도 수요가 많다보니 취업도 보다 쉽게 가능하죠.

하지만 본인이 실력이 없으면 도태되는것도 한순간인 직종이기도 합니다.

웹개발은 하루하루 트렌드가 바뀌고

새로 나오는 언어도 꾸준히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보다 많은 노력을 요구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웹퍼블리셔에 대해

취업을 준비하시거나 공부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오라클자바교육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www.oracleja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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